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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김명규 사장 등 29명 승진… 철저한 성과주의 적용

철저한 성과주의 입각해 핵심역량 보유한 인재 발탁혁신과 변화 이끌어 갈 차세대 신규 임원 22명 승진

입력 2021-11-25 16:59 | 수정 2021-11-25 17:48

▲ 김명규 LG디스플레이 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총 2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IT사업 성과 창출, 대형 OLED 대세화, 플라스틱 OLED 사업기반 강화에 기여도가 높고 사업의 근본 경쟁력과 미래준비 강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 및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발탁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김명규 모바일 사업부장은 1988년 LG 입사 후 반도체, 생산기술, 상품기획, 제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2019년부터 모바일 사업부장을 맡아 사업구조 개선과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P-OLED 사업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명규 사장은 소형(모바일)과 중형(IT)사업부를 통합한 중소형 사업부장을 맡게 된다.

디스플레이 분야의 신기술 연구 및 OLED 핵심기술 개발로 성과를 창출한 윤수영 CTO와 수율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 패널 성능 향상으로 대형 OLED 대세화의 기반을 구축한 김종우 CPO, IT사업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공로가 큰 민융기 IT영업/마케팅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대형 OLED에서 공정 기술력 확보와 수율 향상에 기여한 신우섭 TV 제조 센터장, 안전/환경 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정착을 주도한 김성희 글로벌 안전환경센터장과 중국 OLED 생산법인 셋업과 안정화에 기여한 박유석 중국 OLED 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전략 고객과의 협업 및 지원을 통해 고객가치 혁신을 주도한 강태욱 담당을 비롯해 오토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손기환 담당, OLED 기술과 제품개발 주역인 유준석 연구위원, 마이크로LED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정우남 연구위원 등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차세대 인재 22명을 대거 발탁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오는 2022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 사장 승진 (1명) 

김명규 모바일 사업부장

■ 부사장 승진 (3명)

윤수영 CTO

김종우 CPO

민융기 IT 영업/마케팅 그룹장

■ 전무 승진 (3명)

신우섭 TV 제조 센터장

김성희 Global 안전환경 센터장

박유석 China OLED 법인장

■ 상무 신규 선임 (22명)

강태욱 고객가치혁신담당

김광태 IT 선행개발담당

김규동 금융담당

김성곤 IT 영업1팀장

김종덕 TV 기획관리담당

김판열 Mobile 제품개발3담당

남한용 구매2담당

배종욱 TV 공정개발담당

서재협 Mobile 안전환경담당

손기환 Auto 마케팅/상품기획담당

안재준 Mobile 종합공정담당

여준호 신사업 추진 Task 리더

이형정 TV SCM 담당

이후각 China OLED Panel 공장장

장준혁 TV1담당

정상훈 OLED Panel 연구1팀장

정의진 OLED Task 리더

정인근 IT 고객/품질담당

최종섭 Global HR담당

최준혁 홍보담당

유준석 Mobile 선행기술 Task 리더

정우남 Micro LED Task 리더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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