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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M-able TV(마블TV)’의 ‘해외주식소수점 매매 서비스’ 출시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 후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212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6일 출시됐다. 마블 미니 앱에서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하는 서비스다. 고가의 미국주식을 1000원이상부터 소액으로 살 수 있어 온주 거래의 부담을 낮췄으며, 정기구매 등 특화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키우다’라는 컨셉이다. 영상은 ‘잘 키우는 엄마’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해외주식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로 꾸준히 자산을 키워가는 서비스의 특장점과 연계한 메세지로 풀이된다.

    특히 커피값, 외식비, 쇼핑비, 여행비 등 일상에서 발생되는 각 에피소드별로 소비를 줄이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아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시작할 수 있고 정기구매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주식을 다양한 고객층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