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4월 3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국내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티스트 테이블(Artist Table)'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박서보, 김태호, 최영욱 등 국내 유명 작가 30여 명의 작품 19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김태호 작가의 '내재율(Internal Rhythm)',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Karma)' 등이다. 

    전시장에서는 작가들의 에디션 작품을 판매하며 포토존 이벤트 참여시 15%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