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해체 착공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삼표산업성수공장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삼표산업, 토지주인 현대제철은 2017년 10월 열린 4자합의에서 2022년 6월까지 공장을 철거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