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6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배동 유명 구움과자 맛집으로 알려진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올망졸망 마들렌(1,200원)' '베이비 까눌레 세트(4,900원)' '병아리 레몬케이크(3,700원)' '휘낭시에(2,800원)' '언니가 숨겨놓은 나들이 세트(3만 5,0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