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열린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 사진전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열린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 사진전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5월 5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엘리카메라와 그룹사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협업한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DAYS OF FUTURE PASSED)' 필름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엔 최정훈의 사진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보란듯 펴보았던 기지개는' '올바이마이셀프' '인터미션' 등이다. 

    또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폴라로이드 필름, 전시 사진 포스터, 키링,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