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4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유통
    ▲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4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높아지는 밥상 물가로 더 큰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