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점에서 직원들이 '피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점에서 직원들이 '피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MZ세대 특화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 천호점을 오픈했다. 천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매장은 198㎡(약 60평) 규모로 '슈프림(Supreme)'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아르테(ARTE)' '스포티앤리치(Sporty & Rich)' 등 30여 인기 스트릿 브랜드가 들어선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