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11일 개최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본선 경연을 마치고 참가자, 수상자, 심사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선 진출팀들은 서울 강남구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열린 경연에서 레시피에 따라 피자를 만들어 선보이고 프레젠테이션으로 출품작을 설명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의 레시피 공모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던 덕에 수십년간 피자만 연구한 현업 종사자를 감탄하게 하는 작품들이 많아 본선 진출작 선정은 물론, 경연 심사도 쉽지 않았다"며 " 레시피 공모전에 응모해 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파파존스)
  • ▲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이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이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 ▲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왼쪽)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왼쪽)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 ▲ 대상을 수상한 팀이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오른쪽 첫 번째),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오른쪽 두 번째) 등 심사위원에게 자신들의 레시피로 만든 피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대상을 수상한 팀이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오른쪽 첫 번째),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오른쪽 두 번째) 등 심사위원에게 자신들의 레시피로 만든 피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