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2세대 완전변경 모델도 함께 선보여내달 15일 국내출시, 전동화 전략 강화
  • ▲ 렉서스가 오는 16일부터 UX300e와 2세대 완전변경 NX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렉서스코리아
    ▲ 렉서스가 오는 16일부터 UX300e와 2세대 완전변경 NX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LEXUS ELECTRIFIED)’ 전동화 전략의 신호탄이 되는 ‘UX 300e’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UX 300e는 렉서스 최초 순수전기차로 크리에이티브 어반 익스플로러(Creative Urban Explorer)라는 콘셉트로 태어난 도심형 컴팩트 SUV다. 내달 15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5490만원이다. 

    UX의 전기차 모델인 UX 300e는 세련되고 강렬한 외관,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넓어진 트렁크 공간, 리어 퍼포먼스 댐퍼, 쉬프트 바이 와이어(shift by wire)가 탑재된 간결하고 정확한 변속 기능, 확대 적용된 언더 커버를 통한 정숙한 드라이빙 등이 특징이다.

    가속음이 없는 전기차의 속성 보완을 위해 가속페달 조작과 주행 모드에 따라 다른 사운드를 제공하는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ASC)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UX 300e에는 54.3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도심 드라이빙에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233km(상온 복합 기준)이며, 충전 시간은 DC차데모 급속 기준 0%에서 75%까지 약 50분, 0%에서 100%까지 약 80분이 소요된다.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 및 전 좌석 독립 열선 ▲앞좌석 통풍 시트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 사양 또한 강화됐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앞좌석 멀티 스테이지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의 에어백 탑재가 안전한 여행을 돕는다.

  • 한편, 렉서스는 NX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도 같이 선보인다.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NX 450h+’ 프리미엄과 ‘NX 450h+ F SPORT’ 그리고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NX 350h’ 프리미엄과 럭셔리 등 총 4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길어진 휠 베이스, 저중심 및 최적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새로운 U자형 패턴으로 바뀐 스핀들 그릴, 가로형 라이트바와 레터링 로고 등을 통해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파워트레인에는 고효율 2.5리터 4기통 엔진이 적용되어 NX 450h+는 시스템 총 출력 307마력, NX 350h는 시스템 총 출력 24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NX 450h+는 1회 충전 전기 주행 거리가 약 56km(복합전비 기준)에 달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의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NX와 UX 300e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강화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두 모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