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을 맞이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해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을 맞이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해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하며 과일 선물세트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지에서 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과일 선물세트의 품위 및 당도가 높아 올 추석에는 전통적인 사과·배 과일 선물세트와 더불어 샤인머스켓 등의 혼합 선물세트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재점은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고 있으며,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4Brix이상, 배는 11Brix이상, 샤인머스켓은 17Brix이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