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최근 명절 트렌드에 맞춰 고급 샴페인을 매그넘(1,500ml), 더블매그넘(3,000ml) 사이즈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살롱 99년 매그넘 930만원, 돔페리뇽 95년 더블매그넘 890만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 매그넘 250만원 등이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샴페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중층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버건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