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