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예술적인 라벨로 유명한 희귀 와인 ‘씨 네 쿼넌’ 시리즈를 선보인다. '씨 네 쿼넌'은 라틴어로 필수 불가결이라는 뜻을 가진 미국 나파 밸리의 와이너리 이름이다. 

    와인에 들어가는 품종은 프랑스 론 지역의 포도로 와인별 오직 100에서 500개의 케이스만 생산한다. 매해 다른 라벨을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씨 네 쿼넌' 시리즈의 대표 상품은 라프라팡트 그르나슈 12(240만원), 쥐스까 로스 그르나슈 13(260만원), 디스 이즈 낫 언 엑싯 쉬라 09(173만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