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WM 통합 오픈 기념…4주간 진행
  •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투자센터광화문WM이 오는 29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명동WM과의 통합을 통해 강북권 최대 점포로 새로이 단장됐다. 통합 점포는 기존 투자센터광화문WM 자리에 위치한다.

    센터는 이번 통합 오픈을 기념해 총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세미나는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포함해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2024년 반도체 시황 및 투자전략’, ‘2024년 부동산 전망’,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전략’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