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의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GS25 편의점 입점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통해 인지도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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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Old Castle)’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올드 캐슬’은 대한민국 1등 위스키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제품명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성(Castle)과 같이 스카치 위스키의 전통과 유산을 제품에 온전히 담아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올드 캐슬’은 고유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숙성해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 올라오는 짠맛은 ‘올드 캐슬’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올드 캐슬’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과 위스키 입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 하이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드 캐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늘어나고 있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드 캐슬’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1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드 캐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덕에 출시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올드 캐슬’ 고유의 색깔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