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3월 24일까지 전점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신세계 골프 페어'를 열고 다양한 골프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 

    '신세계 골프 페어'는 1년에 단 두 번만 열리는 최대 골프 행사로 의류, 용품 등 골프의 모든 것을 가장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티카메론의 ‘홀리데이 컬렉션 퍼터(150만원)’, 마제스티의 ‘허 마제스티’ 풀세트(2천만원) 등의 한정판 상품과 마크앤로나X로우로우의 ‘트래블컬렉션 트렁크 (128만원)’ 등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스골프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쿨링백, 세인트앤드류스는 150만원 이상 구매 시 토트백, 데상트 골프는 70만원 이상 구매 시 의류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선착순 한정,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