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네이버 라인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은 네이버가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를 계기로 13년 키운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일본 기업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 라인야후가 8일 네이버 모회사의 공동 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요청을 공식화한 것에 따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