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6월 20일까지 본점 식품관에서 수제 디저트인 ‘영월 오란다’ 전통과자를 선보인다. '영월 오란다'는 월 1회 생산해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위생적이다. 흑임자, 황치즈,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젊은층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표 상품은 수제 영월 오란다(36개입) 2만 6,800원, 수제 영월 오란다(20개입) 1만 3,900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