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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 자조금을 활용해 한우를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높아진 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완화해 드리기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한우 등심·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주요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양재점 등에는 등심(100g) 7,620원, 양지(100g) 4,660원, 불고기·국거리(각 100g)를 2,990원에 판매한다.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 자조금을 활용해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