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에이블 전용 스틱 라인업 8종으로 확대인천·김포·김해·대구·제주 등 6개 공항 면세점 판매"고객 만족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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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4종을 공항 면세점에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정통 시가 잎 20%를 함유한 ‘리얼 시가리쉬’, 시원함이 특징인 ‘리얼 아이스 피크’, 풍부함이 특징인 ‘그래뉼라 커플’, 차별화된 색다름을 담은 ‘그래뉼라 블루밍’ 총 4종이다.이번 출시를 통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모두 8종으로 늘어났다. 해당 제품은 인천·김포·김해·대구·제주 등 총 6개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된다. 단 리얼 아이스 피크는 27일부터 구매 가능하다.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