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세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조선시대 궁중장식화 '모란도2폭장지'를 바탕으로 한 영상 '모란꽃이 피오니'를 상영해, 명동과 남대문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봄을 상징하는 화려한 꽃의 영상을 통해 따뜻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컬처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
  • ▲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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