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11주년 기념 인플루언서 기부 프로젝트위메이드, 한화이글스 홈구장서 게임·프로야구 연계 이벤트 개최스마일게이트, 웹툰 기반 게임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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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교육 콘퍼런스 통해 ‘웨일 UBT’ 적용 사례 공유

    네이버는 ‘NWEC 2025’를 개최하고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평가 전용 브라우저 기반 ‘웨일 UBT’ 도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NWEC는 네이버 웨일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기술적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교육청별 수요에 맞는 기능으로 맞춤형 평가 시스템 도입이 가능한 ‘웨일 UBT’의 교육청과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4월 웨일 UBT는 '광주아이온'에 기본 디지털 평가 시스템으로 도입됐다. 올해 10월 말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 적용될 예정이다.

    웨일 UBT는 서울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의 협력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깊이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를 지원한다. 웨일은 연내 AI 자동채점 모델을 개발해 3년간 학습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효 네이버 웨일 이사는 “웨일 팀은 앞으로도 교육과 브라우저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해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11주년 기념 인플루언서 기부 프로젝트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11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 굿즈 원정대는 인플루언서들이 제품 제작부터 홍보,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11주년 기념 프로젝트다. 서머너즈 워 한정 MD상품이자 기부가 가진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굿즈를 선보인다.

    서머너즈 워 e스포츠 해설자부터 스트리머까지 여러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완성도 높은 굿즈를 직접 제안하고 제작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총 4편의 방송 콘텐츠로 선보인다. 지난 7일 공개된 첫 화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순차 업로드한다.

    완성된 굿즈는 추후 컴투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인 ‘컴투스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한화이글스 홈구장서 게임·프로야구 연계 이벤트 개최

    위메이드가 게임과 프로야구 경기를 연계한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다.

    위메이드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팝업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주요 게임의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이용자에게 게임 쿠폰 등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홍보 모델인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의 사인볼과 엑스박스(Xbox), 한화 이글스 응원 배트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에어볼 뽑기 이벤트’도 함께 개최됐다. 이 외에도 썬캡과 리유저블백, 부채 등 여름철 야구 관람에 유용한 다양한 굿즈를 제공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웹툰 기반 게임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퍼블리싱

    스마일게이트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글로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게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레벨업이 불가능한 주인공 ‘김기규’가 ‘에고파편’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진화시키는 색다른 성장 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매번 새로운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내는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반복 플레이가 강점을 이루며, 속도감 있는 전투와 스타일리시 액션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돼 고품질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을 제공한다. 또한 전투 시스템 최적화로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플레이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Xbox Series X|S, PS5, PC 플랫폼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버전도 출시 예정이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신작은 웹툰 IP를 기반으로 콘솔 환경에서 액션 게임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넥슨, 대학생·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 시행

    넥슨이 ‘NYPC 코드배틀’의 온라인 라운드와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 2025)’의 ‘Round 1’을 개최한다.

    NYPC 코드배틀은 최적의 전략으로 코드를 개발하고 상대 팀과 대결을 펼치는 팀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다. 기존의 알고리즘 대회 문제와 달리 규칙이 정의된 게임 환경 속에서 참가자가 직접 전략을 설계하고 AI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협동 역량과 상황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YPC 2025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11일까지 온라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문제풀이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본인이 획득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문제를 풀이하고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총 1000점 만점 중 150점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는 ‘Round 2’로 진출한다.

    ◆한컴, 경기도의회 ‘AI 대전환 콘퍼런스’서 AI 활용방안 제시

    한글과컴퓨터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2025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의정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한컴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AI컨설팅팀 신재욱 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AI, 업무의 속도를 바꾸다: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워크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서는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스턴트’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 ‘한컴독스’를 중심으로 실제 의정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공 시장에서 쌓아온 문서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지방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방대한 회의록과 문서를 관리하고 분석해야 하는 의정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AI 기술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보유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가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