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차례 음식 등에 필요한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식재료를 추천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삶은 고사리·깐도라지 등 나물을 비롯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상품은 밤(1kg/망) 6,384원, 생대추(300g/팩) 4,384원, 애호박(1개) 1,984원이며 30구 계란을 1판에 6,784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과·배·단감·배추·무·양파·마늘·감자·백숙 닭도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