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학부모 636명 대상 AI 서·논술형 평가 인식 조사AI 객관성·교사 해석 결합 방식 89.3%로 가장 높게 나타남글쓰기 능력 향상 기대 43.4%, 논리적 사고력 향상 40.9%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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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초·중 학부모 636명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문 결과 ‘AI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인식’ 문항(중복응답)에서 응답자의 54.7%는 ‘사람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경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문법·구조 등 객관적 평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은 50.9%, ‘전반적으로 평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26.4%로 집계됐다.

    ‘교육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장 이상적인 서·논술형 평가 서비스’에 대해서는 ‘AI의 객관적 평가와 교사의 해석·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이 8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사의 직접 첨삭·평가 방식’은 8.2%로 조사됐다.

    독서논술 교사의 평가에서 기대하는 요소로는 ‘학습자 수준과 성향에 맞춘 조언 및 학습 로드맵 제시’가 61.6%로 가장 많았으며, 46.5%는 평가 결과를 객관적 지표나 수치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AI 서·논술형 평가가 자녀 학습에 미칠 영향(중복응답)으로는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고,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변도 40.9%를 차지했다.

    대교 솔루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AI의 객관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