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매출 전년 대비 109% 증가수수료 7.8%→3.5% 절반 수준 인하 … 가맹점 비용 부담 완화“매출 증가·수수료 절감으로 가맹점 수익 개선 기대”
  • ▲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오른쪽)과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가 지난 1월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오른쪽)과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가 지난 1월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이 전재하는 '상생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배민과 한국일오삼에 따르면 2월부터 진행된 상생프로모션 결과, 동의 후 프로모션을 진행한 매장들의 실제 매출이 증가했다. 

    이번 집계는 본사 POS 사용 매장 중 상생프로모션 동의한 매장에서 대상기간 내 일정 영업일수 운영 매장 284개를 대상으로 했다. 

    2월 배민 상생협약 기간 내(2월9일~28일) 해당 가맹점 일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2025년 2월8일~27일) 대비 109% 상승했으며, 전월(2026년 1월) 대비 116% 상승했다. 

    단순 매출액의 증가뿐만이 아니라, 상생협약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전년 동기 7.8%에서 협약기간 3.5%)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민과 한국일오삼은 이로 인한 가맹점주의 매출증가와 비용감소에 의한 수익증가는 더욱더 커질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국일오삼 측은 "배민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적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수료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로 가맹점의 수익 증대로 이어진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처갓집양념치킨과 배민이 상생협약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목표"라고 했다. 

    이어 "이번 상생협약의 첫달 결과를 토대로 상생협약에 참여한 90%의 가맹점의 성공사례와 함께 10% 매장들도 함께 상생협약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