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누적 9억원 기부가톨릭대, 9년간 570여명 지원
  • ▲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위원장 박신언 몬시뇰(오른쪽)이 지난 11일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최준규 총장에게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가톨릭대
    ▲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위원장 박신언 몬시뇰(오른쪽)이 지난 11일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최준규 총장에게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로부터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사목기금회 위원장인 박신언 몬시뇰과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는 북한이탈주민 학생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총 9억 원을 가톨릭대에 기부했다.

    가톨릭대는 북한이탈주민 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통일 이후 한국의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등록금과 생활비, 기숙사비 지원뿐만 아니라 학습·연구·진로·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년간 57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 ▲ ⓒ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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