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동두천·포천 등 경기북부 주요 거점으로 협력사업 범위 확장'경기도형 광역 협력' 모델로 지역 동반 성장 견인 목표
  • ▲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1일 RISE사업대학 및 유관기관과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톨릭대
    ▲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1일 RISE사업대학 및 유관기관과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대학-지역 간 동반 성장을 위해 7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대학과 관계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1일 경기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호텔에서 열린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차의과학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대학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기존에 특정 시·군에 국한됐던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경기도 내 RISE 참여 대학이 폭넓게 참여하는 '경기도형 광역 모델'로 전환하기로 했다. 사업 범위를 연천, 동두천, 포천 등 경기북부 주요 거점으로 확장해 선도적인 광역 단위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이 발굴한 지역 현안 아이디어가 실전 프로젝트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으로 직접 연결되는 정책 실행형 구조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비와 상금 지원 ▲전문가 밀착 멘토링 ▲지자체장 명의의 참가증명서 발급 등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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