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15억원 사업비 지원받아진로설계·직무역량 강화·취업연계·사후관리 원스톱 지원인재개발처 산하에 설치 … 상반기 본격 운영
  • 가톨릭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노동부의 대표 청년고용지원 사업이다. 대학 내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진로설계, 직무역량 강화,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가톨릭대는 앞으로 5년간 매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과 특성과 개인별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인재개발처 산하에 설치되며,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올 상반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신동술 부천노동지청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이 진로를 설계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총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취업지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학생과 지역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업지원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가톨릭대
    ▲ ⓒ가톨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