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화점 최대 600평 식품관신규 고객 30% 유입·외부 고객 40% 비중맞춤형 서비스·미식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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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은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진 신세계마켓은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한 식재료 손질, 맞춤 쌀 도정, 개인화된 육수팩 제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여럿 도입해 오프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및 서초·강남 외 고객들도 대거 유치하며 강남점이 국내 최고 백화점의 위상을 수성하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의 비중은 약 30%로 집계되었고, 서울 외 지역의 고객 비중도 40%를 넘겼다.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주년을 맞아 26일까지 고객 감사 100대 상품과 봄 제철 식재료 특가 행사,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신선식품,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에 걸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가 상품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품목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상품으로 바이어들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대표상품으로는 금실 딸기(500g/1팩) 1만2800원, 오렌지(5개) 7800원, 동물복지 유정란(15구) 5800원, 달수 고구마(100g) 62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등심(1등급.100g) 1만2900원 등이 있다.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의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 등을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식재료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신세계마켓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안성맞춤 한우 등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브랜드별 구매 사은품도 마련했다. 소금집에서는 하우스도그 구매 시 잠봉뵈르 1개를 증정한다.(1인 1개 한)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세운 신세계마켓이 1주년을 맞이해 특가 행사,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마켓에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