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8주년 맞아 2주간 최대 행사 물량 2배 확대 ‘연중 최저가’필수 먹거리 중심 장바구니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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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메가(Mega)’급 물량과 ‘통큰’ 가격을 앞세워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26일부터 4월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메가통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온라인몰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연중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행사는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물량을 지난 창립 행사 대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신선식품부터 가정간편식(HMR), 가공식품까지 필수 먹거리를 중심으로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축산물과 계란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롯데마트는 한우와 계란 등 주요 품목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내놨다. 행사 1주차에는 한우 전 품목을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며, 총 2500마리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계란은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시금치와 딸기 등 제철 농산물도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수입 먹거리도 반값에 내놓는다. 러시아산 활 대게는 30톤 물량을 확보해 100g당 3995원에 판매하며, 노르웨이산 생연어 전 품목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고당도 오렌지 등 수입 과일도 대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불황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다익선’ 전략도 강화했다. 밀키트와 냉동식품은 2개 구매 시 반값 또는 1+1 혜택을 적용했으며, 지난 행사에서 매출이 60% 증가한 HMR은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한 스낵·비스킷 골라담기 행사, PB 상품 초저가 판매, 수출 전용 상품 ‘농심 순라면’ 단독 출시 등 가성비 중심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2주차에도 반값 할인은 이어진다. 삼겹살·목심 300톤 물량을 확보해 50% 할인 판매하고, 광어회와 전복 등 수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