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언어모델 120B급 고도화SKB, K-POP 아동문화예술교실 운영SK쉴더스, 해외 진출기업 보안규제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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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전 사업장 차량 10부제 도입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절전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차량 10부제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함께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언어모델 120B급 고도화

    롯데이노베이트가 AI 플랫폼 아이멤버 언어 모델을 업그레이드하며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기존 320억개(32B)에서 1200억개(120B)로 업그레이드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글로벌 상용 모델에 준하는 한국어 처리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외부 API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 구축형 모델’로, 데이터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 커스터마이징 유연성을 충족시켰다.

    속도와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양자화(Quantization) 기술이 적용된 최신 모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최적화해, 동일한 GPU 자원 환경에서 추론 속도를 기존 대비 약 3배 향상시켰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멤버의 성능과 속도,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산업과 업무 특화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기업들의 AI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SKB, K-POP 아동문화예술교실 운영

    SK브로드밴드가 ‘K-POP 아동문화예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POP 아동문화예술교실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해 기획된 SK브로드밴드의 CSR 활동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문성초등학교를 포함해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의 전문 안무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고학년 학생들 위주로 K-POP 댄스를 가르친다. 수업은 각 학교의 일정에 맞춰 3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된다.

    SK브로드밴드는 지역 아동에게 케이블방송국 견학과 방송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청소년 대상으로 창작곡을 공모하는 ‘블로썸 청소년 음악제’ 등 아동·청소년 분야에서 꾸준한 행보를 보여왔다.

    이종호 SK브로드밴드 Corporate센터장은 “우리 곁의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쉴더스, 해외 진출기업 보안규제 대응 지원

    SK쉴더스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코리아와 해외 진출 기업의 OT·ICS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 지원에 나선다.

    SK쉴더스는 운영기술(OT)과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OT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내 기업의 OT 보안 규제 대응과 인증 준비를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OT 보안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글로벌 기준에 따른 시험·심사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우 SK쉴더스 사이버기술본부장은 ”보안 진단·컨설팅부터 보안 아키텍처 수립, 운영 체계 고도화까지 OT 보안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보안 규제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전국 벚꽃명소 추천

    티맵모빌리티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 벚꽃 명소 30곳'을 공개한다.

    서울 지역은 양재천, 안산, 안양 벚꽃길이 꼽혔다. 경기·인천 지역은 양평갈산공원, 황구지천, 장봉도 벚꽃길 등이다. 강원지역은 설악산과 맹방 벚꽃길이, 충청도권은 무심천과 천안북면위례 벚꽃길이 추천됐다.

    전라권은 마이산, 송광사, 섬진강 벚꽃길이 이름을 올렸다. 부울경 지역은 황령산, 차리마을, 하동십리 벚꽃길 등이 차지했다. 제주는 장전리왕벚꽃거리가 꼽혔다.

    티맵 홈 화면의 ‘봄 어디갈까’ 아이콘을 통해, ‘봄날의 식탁’과 ‘봄 나들이’ 등 테마별로 추천된 장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테스트 지역 확대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장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한다. 순간 판단, 무빙과 회피, 영리한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전투의 치열함을 더했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와 소통하며 이를 개발에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 친화적인 조준 모드 도입과 공격 조작감 개선이 이루어졌고, 화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 효과와 음향 효과가 보강됐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더 많은 지역의 목소리와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빌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전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 ‘한게임 로얄홀덤’, PC 버전 오픈

    NHN은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이 PC 버전을 오픈했다.

    지난해 9월 새 단장을 마친 ‘한게임 로얄홀덤’은 홀덤 본연의 재미가 더욱 늘어나며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홀덤 게임 이용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4일 PC 버전을 오픈했다.

    모바일 계정과 연동돼 이용자는 동기화된 정보로 플랫폼 구분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환경에 맞춰 가로모드 테이블로 진행되며, 핫키 설정과 입력 베팅 기능 추가로 PC 버전 만의 특색을 갖췄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이번 PC 버전 오픈을 통해 홀덤 게임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OOP,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 오픈

    SOOP이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오픈하고 먹방·쿡방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용식당은 촬영 공간과 장비, 운영 부담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 방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공용 스튜디오다. SOOP에서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SOOP은 용식당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련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용식당은 27일부터 운영된다. 스트리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유저는 4월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스트리머가 선보이는 요리를 직접 맛보고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SOOP은 “스트리머 간 합동 방송은 물론 셰프와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와 지자체 연계 등 다양한 확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윈드로즈’, 글로벌 데모 80만명 참여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의 글로벌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Windrose’는 최근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위시리스트 또한 150만 건을 상회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윈즈로즈 크루는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출시 전에 전반적인 개선 사항도 공개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진다. 자원 채집 시 버튼을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조작 부담을 줄였다. 또한 단축키 기반 타깃 전환 기능을 도입해 전투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기술적 완성도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야각(Field of View, FOV) 조절 옵션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DLSS 및 AMD FSR 업스케일링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컨트롤러 최적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SOOP, KBO 리그 전 경기 해외 생중계

    SOOP이 2026 KBO 리그 전 경기를 한국을 제외한 해외 전 지역에 생중계한다.

    SOOP은 정규시즌을 포함해 한국시리즈까지 2026년 KBO 리그 전 경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유저들은 누구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3월부터 9월까지 KBO 리그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이번 중계를 통해 KBO 리그 해외 송출을 3년 연속 이어간다. 지속적인 중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KBO 리그를 꾸준히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으며, 해외 팬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SOOP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저지연 기술을 기반으로 PC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SOOP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하다. 최근 WBC 등 국제 대회를 계기로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O 리그에 대한 글로벌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초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SOOP은 국내외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유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비 챌린지는 전국의 교육자와 어린이·청소년이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퓨처랩의 대표 창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캠페인 부문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를, 프로토타입 부문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낸 시연작을 모집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창의 학습을 설계하고 싶은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PC 버전 베타 서비스 개시

    넥슨은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PC 버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PC 버전 다운로드는 ‘메이플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기존 캐릭터를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PC 버전은 국내에 선적용되며, 추후 글로벌 환경에서도 제공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PC 버전 베타 서비스를 기념하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일일 누적 접속 시간 5분, 30분, 60분 달성 시 각각 ‘레드 다이아’ 500개를 제공하고, 접속 시간 달성을 누적한 횟수에 따라 ‘동료 소환권’, ‘무기 강화석’ 등의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AXZ, 다음 ‘비더레전드’ 개편 … 총상금 2억원으로 확대

    에이엑스지 다음 스포츠가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개편했다.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로, 다음 앱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를 대폭 강화했다. 총상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음 스포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내달 8일 온라인 쇼케이스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내달 8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인게임 주요 정보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게임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과 몬스터 테이밍 등 다양한 인게임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