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교직원 참여여성안심귀갓길 SOS 비상벨 등 확인
  • ▲ 성신여대 Bright 성북순찰대 봉사단이 지난 1일 성북구 수정캠퍼스 일대 야간 순찰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 성신여대 Bright 성북순찰대 봉사단이 지난 1일 성북구 수정캠퍼스 일대 야간 순찰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Bright 성북순찰대’ 봉사단이 지난 1일 성북구 수정캠퍼스 일대를 돌며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야간 순찰을 했다고 3일 밝혔다.

    Bright 성북순찰대는 성신여대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교직원을 주축으로 구성한 봉사단이다. 성북구 일대에서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 선제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은 오후 6~8시 2시간 동안 성북구 동선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촌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순찰 활동 중 골목 중간중간 가로등에 설치된 노란색의 응급구조(SOS) 비상벨 확인과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도 이뤄졌다.

    SOS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구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방범 장치다. 경찰관 음성과 함께 경광등이 켜지며 회전형 CCTV가 현장 상황을 송출한다. 경찰관도 즉시 출동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Bright 성북순찰대는 연 2~3회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치안 취약 지역을 살피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순찰 정례화를 통해 치안 취약 요인을 상호 공유하며 안전한 성북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수정캠퍼스 야경.ⓒ성신여대
    ▲ 수정캠퍼스 야경.ⓒ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