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부자산 평가손실 반영 … “시장 안정 시 환입 가능”CSM 2조5090억원으로 증가 … 킥스비율 164.4%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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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보험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투자영업 부문에서는 55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리부 자산 평가손실 등이 발생한 영향이다.롯데손보는 만기 시 원금이 보장되는 금리부자산의 단순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향후 시장 안정화 시 손실이 환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외화자산의 일시적 손실 역시 헤지(hedge) 비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회수가 가능한 구조라고 덧붙였다.보험계약마진(CSM)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말 CSM은 2조5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9억원 증가했다. CSM 상각액은 587억원으로 같은 기간 12.3% 늘었다.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164.4%로 집계됐다. 롯데손보는 보험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과 자산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자본건전성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과 CSM 등 핵심 경영지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자본건전성 개선 중심의 사업기반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