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IMA3호' 28일까지 1000억 선착순…만기 3년·메자닌 투자 병행NH 'N2 IMA1 2호' 6월 1~4일 1200억…연 4.0% 기준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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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종합투자계좌(IMA) 신상품을 출시하며 자금 유치 경쟁에 동시에 나섰다.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IMA3호'로 1000억원을, NH투자증권은 연 4.0% 기준수익률의 'N2 IMA1 2호'로 1200억원을 각각 모집한다. 두 회사 합산 모집 규모는 2200억원에 달한다.2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실적배당형 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이고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자체 시딩 투자 금액이다.모집은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는 3년이며 기업대출 ·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한 고정 수익과 함께 글로벌 혁신기업 · 메자닌 투자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용된다.미래에셋증권이 앞서 선보인 IMA 상품들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 출시된 IMA2호는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95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고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1호는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도 IMA 두 번째 상품인 'N2 IMA1 2호'를 출시한다. 오는 6월 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하며 만기는 2년 3개월, 기준수익률은 연 4.0%다.발행일은 6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며 선착순으로 배정되고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모집 기간 중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며, 공휴일인 6월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한 청약을 지원한다.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 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운용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NH투자증권은 자사의 IB 역량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우량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