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AI 기술 선제적 도입AI 애널리스트 등 구독자 모아매주 조회수 130만회, 증권정보 플랫폼으로
  • ▲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300만 돌파ⓒ삼성증권
    ▲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300만 돌파ⓒ삼성증권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이달 12일 기준 국내 증권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구독자를 유치하고, '팔천피' 시대를 맞아 증권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는 매주 평균 조회수 132.5만 회가 넘는 고활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 되고 있다. 

    딱딱한 금융 콘텐츠라는 기존 공식을 깨고 대중화를 노린 게 적중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했는데 지난해 영상에서 조회수가 300만회를 넘어섰다. '씬의 한수'라는 제목의 영상은 이달 18일 기준 조회사를 300만을 돌파했다. 

    자체음원을 제작했던 트로트송 '우상향인생', K팝 스타일의 '라이언보이즈' 등의 콘텐츠는 적게는 수십만, 많게는 백만 조회수를 넘겼다. 

    덕분에 금융 소비자들도 혜택을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된 ISA 활용 팁을 쉽게 정리한 'ISA 투자 설명서' 시리즈는 전편이 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거뒀다.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국내증시 복귀계좌(RIA)를 AI 음원과 영상으로 만든 락발라드풍 뮤직비디오 '리아(RIA)가 있는 곳'과 '개설할 RIA' 뮤직비디오도 출시했다. 

    또한 인플루언서가 법인고객을 방문해 일일사원으로 체험하는 ‘JOTD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범위도 확대했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300을 찾아라’ 이벤트는 주소 속 숫자 ‘300’, 생활 속 간판 등 주변에서 발견한 ‘300’ 등 일상속 '300'을 사진으로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숫자 3을 활용한 ‘Lucky 3-DAY’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23일과 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만 참여 가능한 한정 퀴즈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