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이어 연속 흥행…만기 단축·24시간 온라인 가입 '흥행 요인'기준수익률 연 4.0%·최소 10만원…IB 역량 기반 기업금융 자산 편입 구조윤병운 대표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 IMA 사업 확대"
  • ▲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출시한 두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이 모집 첫날 오전 중 한도를 모두 채웠다. 만기를 1호 대비 단축하고 24시간 온라인 가입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1호 역시 4000억원 완판을 기록한 바 있어 NH투자증권 IMA 상품이 시장에서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2호'가 오전 중 12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고 1일 밝혔다.

    2호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0% 구조의 폐쇄형 IMA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모집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을 지원하고 1호 대비 투자 만기를 단축한 점이 특징이다.

    N2 IMA1 상품은 인수금융 · ECM · DCM 등 IB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이고 대체투자 자산도 선별 편입하는 구조다.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 구축하는 운용 원칙도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