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2·SDV 전략 집약한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800V 시스템 적용, WLTP 기준 최대 706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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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모델 ‘ES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작 가격을 7천만원 초중반대로 책정해 수입 전기 플래그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다는 전략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11일부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에서 ES9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S90은 볼보의 최신 SPA2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ES90은 전통적인 세단 형식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이다. 볼보는 ES90에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반 사용자 경험, 넓은 실내 공간 등을 적용해 비즈니스와 일상, 가족 이동 수요를 모두 겨냥했다.국내 판매 모델은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3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706km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이다.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예상 기준으로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가 7천만원 초중반, 트윈 모터가 7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최종 가격은 세제 혜택 확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체 트림과 상세 가격은 다음 달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S90은 볼보자동차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