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밤 메모리 비용 부담 우려에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26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3% 떨어진 3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30% 하락한 287만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반도체 투톱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대형 기술주 주가가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과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해 우려했다. 

    이에 애플은 메모리 품귀가 이어지면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이에 주가는 6.12%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3.46%, 알파벳과 메타 역시 각각 0.46%, 2.65%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