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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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FSRU.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와 LNG 운반선을 각각 1척씩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총 8850억원 규모의 FSRU와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FSRU 4928억원, LNG 운반선 3922억원이다.FSRU는 해상에서 LNG를 저장한 뒤 이를 기화해 육상으로 공급하는 특수 선박으로, 대규모 육상 인프라 없이도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를 맡아 2029년 상반기까지 각각의 선사에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157억2000만달러(133척)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67.4%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