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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을 하루 앞두고 강세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약세전환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0.58% 내린 8033.76이다. 지수는 1.22% 오른 8186.82에 출발해 장초반 8300선을 돌파한 후 상승폭을 줄이더니 약세 전환했다.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989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152억원, 2185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다수 약세다. 삼성전자는 0.57% 올랐고, SK하이닉스는 2.60% 내림세다.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소폭 내렸다. 삼성전기는 8% 폭락했다. 반면 현대차,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은 소폭 오름세다.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 내린 836.03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49억원, 210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984억원 순매수 중이다.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2~4% 하락 중이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원 오른 1527.6원에 출발해 현재 1532원을 돌파했다.이날 외환 거래는 오전 6시부터 24시간 무중단 체제로 전환됐다. 거래 시작과 함께 환율이 급등하는 현상은 사라질 것으로 보이지만, 새벽 시간 환율 변동성은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