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병원·복지단체에 전달누적 후원금 36억6000만원
  • ▲ (왼쪽)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채종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오른쪽) 금기창 연세대학교의료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코스닥협회
    ▲ (왼쪽)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채종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오른쪽) 금기창 연세대학교의료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아동과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3억7100만원을 내놨다. 코스닥상장사와 함께 매년 벌여온 대표 사회공헌사업 '미소사랑 후원금'의 일환이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16개 병원 및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돼 의료비 지원과 복지 증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12일 미소사랑 후원금을 전국 16개 병원 및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 대상 기관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연세대학교 의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이며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과 복지 증진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사랑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코스닥상장사와 함께 매년 추진해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닥협회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36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치료와 건강한 성장,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동훈 회장은 "코스닥상장사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코스닥협회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