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별·연령 등 고려해 국민 100명 선발 경영관리·해양환경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반영
  •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해양환경공단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이 경영관리와 해양환경 분야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소통참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지(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공단의 주요 사업과 공공서비스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소통 조직이다.

    공단은 지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해양환경과 공단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소통참여단을 모집했다. 총 322명이 지원했으며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국민소통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공단의 해양환경 사업 전반에 대해 적극적인 국민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국민소통참여단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국민소통참여단 대표 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강용석 이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위원장, 기획조정실장, 청년위원 대표, 국민소통팀장 등 공단 임직원과 국민소통참여단이 참여해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진행된 핸드터치 출범 퍼포먼스에는 공단이 국민소통참여단과 함께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국민소통참여단은 앞으로 ▲해양환경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해양환경 분야 대국민 서비스 모니터링 ▲오프라인 소통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국민소통참여단의 출범은 공단의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국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참여단이 공단의 해양환경 사업 추진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제안한 개선 의견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민소통참여단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환경 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