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마켓 인증 중소기업 60개사 참가… 공공판로 확대 지원발전소 구매 담당자와 180여 건 1대1 맞춤형 구매 상담"우수기술 등록부터 구매까지" 상생·동반성장 플랫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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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한수원)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이 한국수력원자력 주관으로 열렸다.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수원은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 기술과 제품의 구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부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은 참가 기업들과 총 180여 차례의 1대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절차 등을 안내했다. 참가 기업들도 자사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이어갔다.행사장에서는 발전 기자재와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한수원 기술마켓 구매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 기술마켓 제도와 신규 등록 절차, 동반성장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돼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한수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기술마켓 구매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인 등록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