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수성 수화 반응’을 통해 사차탄소 키랄중심을 갖는 감마아미노산 유도체 생성 모식도. ⓒ성균관대
    ▲ ‘소수성 수화 반응’을 통해 사차탄소 키랄중심을 갖는 감마아미노산 유도체 생성 모식도. ⓒ성균관대


    ◇ 성균관대 송충의 교수팀, 정신질환 사용 '감마아미노산' 유도체 합성

    성균관대학교는 화학과 송충의 교수 연구팀이 사차탄소 키랄중심을 갖는 새로운 감마아미노산 유도체를 합성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감마아미노산은 신경 및 정신 관련 각종 질환에 사용되고 있으며, 부작용을 줄이고 약효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사차탄소 키랄중심을 갖는 감마아미노산은 합성적 난관을 극복하지 못해 신약개발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송 교수팀은 생체 내 반응에서 물을 반응매개로 사용할 때 나타나는 소수성 수화효과를 소수성유기촉매를 이용해 정밀 제어했고, 사차탄소 키랄중심을 갖는 감마아미노산 유도체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송 교수는 "새로운 감마아미노산의 합성뿐만 아니라 유기화학 분야에서 불가능한 반응으로 여겨졌던 반응을 가능케하는 새로운 생체모방형 방법론을 처음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및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안게반테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인천대 총동문회, 모교에 2천만원 전달

    인천대학교총동문회는 24일 인천대에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광오 인천대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이버한국외대 '일본 식(食)문화 콘서트'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교내 사이버관에서 '일본 식(食)문화 콘서트'를 지난 21일 선보였다.

    일본 음식문화 소개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하치노 토모카 사이버한국외대 교수, 테라다 요헤이 홍익대 교수는 현지 가정요리, 일본 술 변천사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 세종대 '2016 동계방학 취업역량 강화 캠프'

    세종대학교는 재학생 대상 '2016 동계방학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지난 16~20일 개최했다.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기업 채용 동향, 모의경영 시뮬레이션, 서류 작성 방법,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