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美 최대 주방·욕실 박람회서 '칸스톤-하넥스' 첫 선

다이아몬드 버금가는 높은 경도 '석영' 99% 사용 "표면 긁힘-파손 위험 적어" 관심 집중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2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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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는 미국 주방-욕실 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했다.ⓒ한화L&C



한화L&C가 지난 1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7'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L&C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주방 인테리어 제품인 '칸스톤'과 욕실용 인조 대리석인 '하넥스' 등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올해로 KBIS에 8년째 참가하고 있는 한화L&C는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과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인 '하넥스'를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은 한화L&C의 주력 제품인 칸스톤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99% 석영을 사용한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방 마감재 시장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 완료할 캐나다 공장의 업그레이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매출의 40% 정도를 해외 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한화L&C는 미국 전시회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호주, 독일 등의 대규모 박람회에 연거푸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KBIS는 매년 600여개 이상의 건축자재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전시회로 12만명 이상이 꾸준히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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