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본 2월 법원경매… 최고 '화성 임야' 최다 '전북 임야'

경기 화성시 팔탄면 소재 임야 197억원 낙찰
전북 진안군 동향면 땅 1만1901㎡ 60명 입찰

박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4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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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일대 임야 및 전·답(왼쪽)과 전북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소재 임야(오른쪽). ⓒ 지지옥션


2월 법원경매 전국 최고가 낙찰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일대 임야 및 전·답 56개 필지 34만2624㎡가 세 번의 유찰 끝에 네 번째 경매서 4명이 입찰에 참여, 감정가 46.1%인 197억2222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와 인접해 있는 대규모 땅으로 개발계획이 추진됐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경매를 통해 개인투자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됐다.

2월 낙찰물건 중 100억원 이상은 팔탄면 임야가 유일했으며, 낙찰가 상위 10건 중 5건이 공장이었다. 낙찰된 공장 중 최고가는 대덕구 문평동 소재 ㈜피엘에이 소유 공장으로, 두 번 유찰 끝에 감정가의 58.5%, 74억3546만원에 낙찰됐다.

2월 전국 최다응찰자 물건은 전북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소재 임야 1만1901㎡로, 경매에 응찰자 60명이 몰려 감정가의 553.9%인 8260만원에 낙찰됐다. 전북 진안군은 지난 1월에도 154명 최다응찰자 경매물건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능금리 소재 임야는 구량천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1만1901㎡가 단일필지로 이뤄져 있어 향후 개발을 목적으로 낙찰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 인천 계양구 작전동 소재 전용 40㎡ 규모 다세대 주택과 인천 연수구 연수풍림1차 전용 69.7㎡ 아파트,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 전용 64.5㎡ 아파트 경매에 각각 응찰자 50명이 몰려 전국 최다응찰자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소형아파트에 대한 경매투자자들 관심이 최다응찰자 리스트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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