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6분기 연속 해외 매출 '1천억' 돌파…"올 1분기 89% 차지"

'서머너즈 워' IP 확장 및 e스포츠 확대키로
"다양한 신작 라인업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이어갈 터"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5.12 10:56:21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컴투스가 6분기 연속 해외에서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89%의 높은 비율을 자랑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03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인 매출은 1066억원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서머너즈 워'의 견조한 성과와 'MLB 9이닝스 17',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의 스포츠 게임 및 기타 여러 게임의 지속적인 해외 실적에 힘입어 6분기 연속 1000억원 돌파의 기록을 이어갔다.
 
컴투스는 지난 2016년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영업이익 500억원을 넘어섰으며, 42%의 영업이익률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기존 글로벌 흥행작과 다양한 기대 신작을 통해 다수의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구축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는 길드 공성전 등 전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모바일 e스포츠로의 확장을 통해 세계적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MMORPG를 내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런칭할 예정이며, 글로벌 콘텐츠도 확장할 방침이다. 

컴투스는 미국 프로야구 MLB의 라이센스를 통한 모바일 야구 게임 'MLB9이닝스'에 이어, 액티비전의 '스카이랜더스' IP 기반 모바일 RPG를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포토] 볼보트럭 "2018년 모델 긴급자동제동장치 기본 장착"
클라스 닐슨 (Claes Nilsson) 볼보(VOLVO)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볼보트럭코리아 비전 발표 및 도로교통 안전 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클라스 닐슨은 "국내 대형상용차 관련 교통안전 법규 시행에 1년 앞… [2017-11-15 13:14:13] new
국내은행, 3Q 이자이익만 9조6천억…예대금리차 2.06% 벌어져
국내은행들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하지만 이면에는 대출영업으로 이자 수익이 늘어나 서민들의 금융부담도 가중됐단 지적도 있다.15일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 3분기 중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순이익 증… [2017-11-15 12:55:45] new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 작업 본격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오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후임 회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15일 은행연합회는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 추천을 받았다.이사회 구성원은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농협, 기업, 산업, 씨티, SC제일, 부산은행… [2017-11-15 12:00:01] new
효성, 터키 '보사'와 협업… 파리 '데님' 시장 공략
효성이 유럽 데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효성은 유명 데님 원단업체인 터키의 '보사'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최신 데님 스타일과 우수한 소재를 선보… [2017-11-15 11:47:23] new
[취재수첩] 하나투어, 고객의 믿음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국내 출국자 중 20% 이상을 책임지는 국내 최대 여행사하나투어가 유례없는 '대리점 먹튀' 사건에 휘말렸다. 오랜 기간 하나투어 대리점을 운영해 온 점주 임 모씨가 고객들의 여행비를 횡령해 도주한 것.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 금액만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피해자는 1000여명에 육… [2017-11-15 11:21:29]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