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8 언팩] 뉴욕 물들인 '갤노트8' 축제…'1500명' 인산인해

'음향-조명-인테리어' 등 갤노트8 장점 부각 총력
"행사 3시간 전부터 행렬 이어져…노트 시리즈 미래보여주는 자리"

윤진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24 02:47:50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삼성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가 열리는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 전경.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뉴욕(미국)=윤진우 기자] 23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 앞은 '삼성 갤럭시 언팩2017'에 참석하기 위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로 붐볐다. 

공식행사는 11시에 시작하지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행렬은 3시간 전부터 시작됐다. 개막이 임박하자 행사장 주변 분위기는 고조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10시부터 출입문을 열고 참석자들을 입장시켰다. 

가방 검사와 QR코드를 등록하고 내부로 들어서자 건물 내부의 웅장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언팩이 진행되는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1880년 건축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언팩에 앞서 갤노트8의 S펜으로 직접 그린 이미지를 '더 프레임 TV'로 전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와 갤노트8의 S펜의 컬라보레이션을 완성시킨 셈이다.

언팩 행사는 그동안 링컨센터, 해어스타인 볼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돼왔다. 스케쥴과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이다. 갤노트8 언팩이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리는 것도 음향과 조명 등 최고의 무대를 통해 제품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이유가 작용했다.


▲삼성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가 열리는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 내부 체험존 모습.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11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의 등장으로 언팩 행사가 시작됐다. 밝은 아이보리색 자켓과 하늘색 셔츠를 입은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8을 손에 들고 혁신성과 새로움을 강조했다.

그는 발표가 진행되는 시간동안 양팔을 크게 벌리는 제스추어와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의지를 적극 드러낸 것이다.

행사는 50분 가량의 프레젠테이션과 체험존 운영으로 마무리됐다. 갤노트8에 새롭게 탑재된 라이브 메시지, 라이브 포커스 및 듀얼 캡처, 앱 페어 등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 없이 혁신적인 갤럭시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노트 충성 고객들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한층 진화한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강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노트8은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뤄지게 할 것"이라 자신했다.

언팩에 참석한 미디어 관계자들은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사진과 동영상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갤노트8를 체험하고 경험했다.

IT전문 매체 한 관계자는 "갤노트8 언팩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갤노트7의 단종을 털어냄과 동시에 향후 노트시리즈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행사"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미래에셋은퇴연구소, 29일 '찾아가는 행복한 은퇴 발전소' 세미나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찾아가는 행복한 은퇴발전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9일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월세의 경제학을 주제로 진행된다.첫 시간은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이 '금융자산으로 월세를 받자'를 제목으로 금융상품을 이용해 노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 [2017-11-15 09:37:40] new
KT, ICT 기술 농업분야 확산 앞장… '청년 스마트파머' 육성 나서
KT가 제주스마트파머스와 '제주스마트팜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 '제주스마트파머스-제주대학교'와 함께 '미래 농업선도를 위한 청년 스마트파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스마트팜인큐베이팅센터'는 농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IoT, 빅데이터 등 첨단 ICT… [2017-11-15 09:21:13] new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 주목받는 '기업형 민간임대'
정부의 부동산정책 여파로 향후 아파트 청약시장에 규제가 더욱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실수요자들 발걸음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없는 기업형 임대아파트에 모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기업형 임대아파트는 소득수준·주택소유·지역제한·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2017-11-15 09:20:55] new
KT, "자동차=신용카드" 실현… '커넥티드카 커머스' 기술 선봬
KT가 자사 광화문 사옥서 E1, 롯데카드, BC카드, 스마트로와 컨소시엄을 구성, '커넥티드카 커머스 분야 시범사업 개발 및 상용화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KT와 ICT, 금융, 에너지/충전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은 ▲차량 결제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 ▲시범사… [2017-11-15 09:17:49] new
SKT, 스마트시티 기술 '눈길'… 범죄 등 '도시문제' 해결 '척척'
SK텔레콤이 교육부와 복지부, 교통부, 경찰청, 검찰청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성동구, 부산시 강서구, 대전시, 오산시, 안양시 등 5개 지자체와 각종 도시문제 해소를 위한 스마트시티 본격화에 앞장서고 있다.1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 및 안전망 이용고객… [2017-11-15 09:12:3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