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저 참여 '글로벌 IT교실' 4호 건립 추진

게임 공동미션 달성... NGO 굿네이버스에 기금 전달
내달 17일까지 공동 미션 달성 '행복의 클로버' 이벤트도

김수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4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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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의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건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에게 IT 교육 혜택을 고루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주어진 공동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자사가 마련한 기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하게 된다.

 

유저들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할당된 미션을 완료하고 ‘행복의 클로버’를 모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모은 클로버의 개수에 따라 크리스탈, 무지개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체 공동 미션인 '행복의 클로버' 누적 개수 1억 개를 모두 완료하면 글로벌 유저 전원에게 물, 불, 바람 각 속성 소환서가 제공된다.

 

컴투스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별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서머너즈 워'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건립한 1호를 시작으로, 남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 두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진행했다. 또 작년 6월 서울 금천구 소재 난곡중학교에 글로벌 IT교실 3호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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